아~~ 저도 25km 성공했네요..
몸무게도 적지 않고, 또한 다리 또한 백만불짜리 다리가 아니라서
요즘에~~ 15km가 넘어가면 왼쪽 무릎을 중심으로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예전에 하프 마라톤에는 어떻게 그렇게 힘차게 달렸는가 싶더라구요~
근력이 약해서 나타나는 근육통이니까 참고 달렸습니다. 함께 달리니까 참을만 하더라구요~~
물론 나중에는 다리 때문에 1km를 7분 정도 페이스 밖에 못 달렸던 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최근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를 조금 읽었습니다.
거기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Pain is inevitable, but suffering is optional"
의역하자면,
마라톤을 할 때 고통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고통받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이다.
육체의 고통을 괴롭다고 생각하며 뛸 수도 있고, 그 고통을 견뎌내며 즐길 수도 있다.
이런 말인 것 같아요~~ 저도 고통을 즐길 생각입니다~~
주중에 또 LSD 도전할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도전할 때마다 1km 씩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
화팅~
from 수지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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