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여백'에 해당되는 글 61건

  1. 아.. 이러고 논다. 2008/10/14
  2. 내가 만든 것들. 2008/08/10
  3. 길을 잃다. 2008/05/07
  4. 화창한 봄날에~~~~ 2008/04/28
  5. 세상은 넓고, 잘난 놈도 많다. 2008/04/21
  6. STRIDA 5.0 2008/04/06
  7. 아침의 행복을.. 2008/01/11
  8. 서울 서울 서울 2 2008/01/11
  9. php는 너무 어렵다. 2007/12/29
  10. This is the moment 2007/12/24
스트 5.1 크림색입니다.

긁힌 자국은 2 군데가 있고요.

작년 9월에 샀습니다. 백라이트는 있는데 앞라이트는 어떤 놈이 훔쳐가서 없습니다.

시리얼 번호도 아래와 같습니다.

5개월 동안 탄천 오가는 용으로 탔습니다.

올해 2월 이후로 거의 안 탔습니다.

그리고 뒷바퀴에 소리 나는 문제로 강남옴크 정비 이후로 브레이크 시 끽~~ 소리가 납니다.

스트라이다 카페에 가면 정비법 있습니다.

옴크 가셔서 정비를 받던지, 정비를 하시던지, 아님 무시하고 타시던지 하세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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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19:00 2009/08/30 19:00

우하하~~
27의 봄날은 간다~~ 그러나 남자의 인생은 서른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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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스타의 센티함 같은 거는 필요하지 않다~~
나중에 내 나이가 마흔이 되었을 때
팀 로빈슨의 지성을. . . 피어스 브로스넌의 젠틀함을. . . 스티비 원더의 열정을. . .
이런 것들을 가졌으면 한다...

얼마를 가지고 태어나고, 어디서 태어나고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남자는 진짜 서른부터다.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못 할 것 하나 없다. . .

2008/10/14 01:33 2008/10/14 01:33

내가 만든 것들.

from 일상의 여백 2008/08/10 11:11
1학기 동안 내가 동영상으로 만든 것들. . .
몇 개 더 있는 것 같은데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2008/08/10 11:11 2008/08/10 11:11

길을 잃다.

from 일상의 여백 2008/05/07 12:29

  열쇠를 잃어버렸다. 아니 키홀더 전체를 잃어버렸다. 키홀더에는 집열쇠, 어학실열쇠, 신용카드 한 장 등이 들어있었다. 직원여행으로 제부도를 다녀오는 길에 잃어버렸는데, 그것을 횟집에서 잃어버렸는지 버스 안에서 잃어버렸는지 정확하게 기억할 수가 없다. 늦은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가 열쇠가 사라진 것을 알고나서 다시 학교로 향했다. 경비아저씨를 깨워 문을 열고 학교에서 열쇠를 두고 올만한 곳에도 찾아보았지만 열쇠를 찾을 수 없었다. 하는 수 없이 학교 근처의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다른 선생님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다행이도 옆 동네에 자취하고 계신 선생님이 있어서 술을 마신 후에 그 집으로 갔다.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아침 8시가 되어서 나의 집으로 향했다. 문 앞에 붙여져있는 열쇠가게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원룸의 정문 앞에서 약 30분 정도 기다린 후에야 열쇠기사분이 오셨다.

  그 버스 기사분을 기다리는 동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음. 우선 내가 이런 구차스러운 일들을 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서글펐다. 벨를 누르면 나를 위해서 문을 따주는 사람이 없는 것도 그렇고, TV소리 들으며 잠을 자야하는 것도 그렇고. . . 글을 쓰는 것도 좋고, 사진을 찍는 것도 좋고, 영화를 만드는 것도 좋다. 하지만 . . . 헛된 꿈들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 것들을 배우는 것을 우선순위로 둘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들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것 같다.

가령. .

1. 좋은 선생님 되기

2. 주말에는 요리 만들어 먹기

3. 재테크 열심히 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내가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 될줄로 알았다. 서울에 와서 영화도 배우고 글도 쓰고 하면 뭔가 되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뭐. 아직 그렇게 능력은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요즘에 와서 하는 생각은 누군가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명예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그냥.. 좋은 남자친구,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 좋은 아들,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내가 가진 것들을 사랑하고 나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즐길 수 있으면 한다. 길가의 풀 하나 꽃 하나를 보고 감사할 수 있으면 한다.

나는 슈퍼맨이 아니잖아~~~

2008/05/07 12:29 2008/05/07 12:29
  200자 원고지로 약 70매 정도 썼다. 10장 정도는 더 쓸 수 있을 것 같고 그것만 쓰면 이제 마무리다. 김현영 소설가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화창한 봄날에 뭘 하는 걸까?"다. 봄날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뭘하는 걸까? 하루 하루 꽃잎이 지는 것처럼 내 젊은 날 다 가는 건 아닌가 싶어서 슬픈 생각이 들기도 하고. . .  거의 20일이 넘는 시간 동안 신문 볼 여유도 없이 운동도 하지 않고 노트북만 붙잡고 있다. ㅡㅡ; ㅡㅡ; 온 정신을 집중해서인지 가끔 잠도 잘 오지 않고, 오른쪽코로 코피도 찔끔나고 . . .

하지만 글을 쓰면서 그 속에서 몰입을 하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주말에는 도서관에 가서 7시간 정도 글을 썼는데, 뭐.. 시간이 후딱 잘 가더구만. . . 집에서 TV보고 누워있는 시간보다는 좋더구만. 그리고 사람이 참 부지런해지더라구. 일찍 아침을 사먹고 도서관 가고, 방청소도 꼬박꼬박하고. . . 하지만 내가 쓰는 것은 엄청 허접한 작품이겠지. . . 글 쓰는 걸 배워서 그러는지 몰라도 메신저로 메세지 하나 보낼 때에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게 된다. 블로그에 글 하나 적는 것조차도 문장의 선후관계를 생각하고     으악!!!!~~~

  뭐.. 나에게 괴로움을 주기도하지만 작업이긴 하지만, 하루에 한 시간씩 글을 쓸 수 있으면 행복해질 것 같다. 지금 괴로운 것은 아마도 정해진 기간 안에 글을 써야하기 때문인 것 같다. 매일 여덟시간 일 하고, 한 시간 책 읽고, 한 시간 글 쓰고, 한 시간 운동하고 일곱 시간 잠을 잘 수 있었으면 한다.

  글을 쓰면서 대학교 때 읽었던 하루키의 수필들이 많이 떠오른다. 하루키는 스물두살 때인가 결혼했다. 바를 운영하다가 스물여덟인가 서른 살 야구장에서 홈런공이 날라가는 것을 보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직업적 작가가 되었다. 취미로 마라톤을 즐기며 부인은 전업주부이다. 하루키를 보면서 그냥.. 결혼 같은 걸 하면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글 쓴다고 너무 에너지를 소모한 탓인가?  타지생활 경력 3년차가 되는 20대 후반 남성의 자연스러운 욕구인가?? 내 집에서 나를 기다려주고,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책을 읽고, 같이 영화를 보고, 또 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아주 행복할 것 같다.
2008/04/28 21:49 2008/04/28 21:49


  토요일에 밀려놓은 빨래 청소 다하고 방에 틀여박혀서 혼자서 글을 구상했다. 일요일에는 아침 빨리 사 먹고 일찍 도서관에서 노트북 펼쳐 놓고 글을 썼다. 대략 쉬지 않고 7시간 정도 썼다. 뭐. 그래 글을 쓴다는 것이 즐거우면서도 괴롭다. 블로그에 글을 그냥 내 안에 있는 것을 펼쳐 놓기만 하면 되는데, 소설은 그렇지 않다. 나만의 집을 지어야 한다. ~~

  대학 때의 개인주의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 대략 진도가 빨리 나간다고 생각했지만, 오후가 되어 막혀 버렸다. 주인공 캐릭터 성격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뭐 어쩌겠어. 벌써 이야기를 한 번 바꾸어버렸고, 또한 이번 주 일요일까지가 초고 마감일인데. . . 그냥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없어.

  세상에는 너무 잘난 사람들이 많다. 내가 그들에게 감탄하는 이유는 그들의 끝이 없는 열정과 노력 덕분이다. 뭐.. 타고나는 능력도 참 중요하지만, 그 능력을 발휘하려면 타고난 능력 이상의 노력도 필요하다. 세상에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뭐.. 대구에 있을 때에는 이런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는데, 서울이 참 넓긴 넓나봐. . . 부끄러운 말이지만, 나도 능력면에서는 별로 뒤지지 않는 것 같다. 항상 내 노력의 부족이 문제다.  역치 이상의 노력이 있어야 뭐가 되도 되는 것이다. 영화를 만들어도 마음에 들게 만들려면 몇 년 동안 기본적인 연출력을 키워야 하고 글을 쓰려고 해도 마음에 들게 쓰고 싶으면 몇년동안 문장력을 키워야한다.

  나에게는 항상 자수성가하는 사람에 대한 동경이 있고, 언제나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내 자신도 그렇게 되어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지만, 그것을 실행하는데에는 어마 어마한 노력을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 가난한 빌리 엘리엇이 무대에서 배우로 서기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춤을 추었을까? 과연 춤을 추는 그 모든 시간이 즐거웠을까? 아마 그렇지는 않았을 것 같다. 즐거운 일 보다 극복해야할 일들이 더 많지 않았을까?

  그래~~~ 그냥 그저 그렇게 사는 것은 쉬운 것이지만, 아름답게 사는 것은 아주 힘든 것이다. ㅡㅡ;
2008/04/21 16:43 2008/04/21 16:43

STRIDA 5.0

from 일상의 여백 2008/04/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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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름신이 또 강림하셨다. 뭐.. 내가 비싼 옷을 사거나, 비싼 가전제품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또 오셨구나. 오늘 오전 몇 시간 동안이나 자전거를 검색하고 다녔는지를 모른다. 자전거를 타고 CGV에 가서 영화를 보거나 체육공원에 가서 달리기연습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서 미니벨로로 서울 구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뭐. 휴대가 가능한 자전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짜짠~~ 스프라이다.. 그 녀석을 보게 되었다. 아~ 멋지지 않나?? 접어서도 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유모차 처럼 바닥에 굴려갈 수 있다는 것이??

스프라이다의 문제는 기어가 없다는 것이다. 대략 좌절이다. 심각한 오르막길이 나오면,, 스프라이다를 끌고 올라가 야 한다. ㅠ.ㅠ 뭐.. 그렇다면 다혼에서 나온 미니벨로를 구입할 수도 있지만... 하지만 스프라이다가 제일 매력적이다. 체인이 아니라 벨트를 사용해 바지에 공업기름이 먹지 않는 면이나 접어서 굴려갈 수 있다는 점이.. 그리고 폴딩했을 때, 버스나 지하철, 기차에 탈 수 있는 것은 스프라이다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음.. 단편소설을 다 쓰면 보상으로 스프라이다를 구입하도록 하자. 빨리 글 달려~~ 달려~~~~

돈도 없고 든든한 배경도 없다. 언제나 믿을 건 내 자신뿐이다. 그래.. 뜨거운 심장으로 튼실한 다리로. 내 인생의 항해도 나의 생체 에너지를 쓰자.. 그게 나 답지 않은가?? 달려 달려~~~ 달려~~~ 달려~~~~~~~~
2008/04/06 21:36 2008/04/06 21:36

아침의 행복을..

from 일상의 여백 2008/01/11 15:32
아.. 피곤해.. 지난 열흘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온다. 약간의 불면증과 약간의 더부룩함, 심한 어깨결림과 함께.. 어제는 평생 겪어보지도 않았던 두통이 나를 괴롭히더구만. 오늘 아침 눈을 떠, 학교로 나오는 길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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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출이 언더구만. 0.7스탑 정도 오버로 설정할 껄.. 이런 역시 눈 오는 날 사진은 힘들어. 그래도 보정하지 않고 올려본다 ㅠ.ㅠ 실제로는 이것보다는 더 밝았는데..


눈이 왔었다. 밤새 소복히 눈이 쌓여 있었다. 발로 밟으면 운동화 밑창만큼 높이의 눈이 쏙쏙 발밑으로 들어가는 게 오늘따라 너무 재미있었다. ㅋㅋ 오늘은 왠지 셀레인다. 스무살때까지는 눈이 오면 설레였는데, 다시 그 때로 돌아간 것 같구만. 간만에 어제 밤에 충분히 잠을 잤기 때문인가.. 눈길을 걸으면서 오늘은 왠지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 음~~~  쩝 오늘 학교 출근이라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시간도 없는게 아쉬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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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동안 푹~~ 깊은 잠을 자고 나서.. 아침해가 떠오르면... 캣스티븐슨의 morning has broken을 들으면서 기상해서 누군가가 차려주는 시원한 냉이된장찌게에 하얀 쌀밥 그리고 맛있는 달걀찜. 덜 매운 배추김치로 식사를 하는 상상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싱싱한 오이 몇 조각을 먹을 수가 있다면.. 아~~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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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지...
2008/01/11 15:32 2008/01/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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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극장에서 명동성당을 지나 롯데백화점으로 가는길

12월 31일 처음으로 명동에 들렸다. 뭐. 광화문 교보문고까지 가서 볼 책도 있었고, 겸사겸사해서.. ^^;
명동은 역시 명동이더구만. 사람들의 패션이 이거 뭐... 눈을 어디에 둘지를 몰라서.. ㅋㅋ 또한 온갖 의류브랜드의 가게들도 즐비하고. 명동의 큰 길가쪽에 있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까지 보면.. 띠용 띠용.. 쩝. 역시 돈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요즘에는 참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이런 외딴 곳에 와 있다보면.. 예전부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재화의 양은 한정되어 있으니 욕망을 억눌러야 한다고 배웠지만,, 이곳은 영 아닌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는 이런 인간의 욕심을 먹고 유지 발전되고 있으니 말이다. 모두가 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서라도 프라다를 걸치고 싶은 건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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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만의 첫 포스팅이군. 지난 열흘 동안 나는 연금술(?)을 연마했다. 혹시나 모른다. 조금만 더 연마하면 진짜로 금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지. ㅋㅋㅋ 언제나 나는 슬기롭고 지혜롭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이곳에 살면서는 힘이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그래서 내가 연금술을 연마한 것이 아닐까... 한정된 재화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있고 그 경쟁에서 내가 남에게 양보하기는 싫다. 정말로 이곳은 절제가 미덕이 아닌 곳이다. 정말로 인정하기 싫지만, 세상은 정말 '동물의 세계'처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곳이다. 모두가 다 점잖은 척하며 선한 웃음을 웃고 있지만, 깊은 속에는 모두가 다 악어의 이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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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찬란한 네온사인. 눈이 어지럽구만

그렇다고 내가 그들에게 지고 싶지는 않다. 누군가를 나의 힘으로 짓누르고 괴롭히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사랑을 배풀어주려고 해도 역시 힘이 있어야 한다.
ㅋ 이런 것들은 왜 예전에는 알지 못했을까?? 내가 너무 책만 많이 봤나.. 현실에는 눈을 질끈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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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의 루체비스타.

2008/01/11 15:06 2008/01/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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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이렇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어려울 줄이야. 초등학교 6학년 때 고종사촌누나가 컴퓨터학원선생님이어서 몇 달 동안 GW 베이직을 배운 적이 있는데, 그 때 좀 프로그래밍에 대한 것을 열심히 공부해 놓을 걸. . . 뭐.. 이거는 밑도 끝도 없이.. 새로운 외국어를 새로 하나 배우는 것 같다. 프로그램을 습득하는 것과 프로그래밍언어를 습득하는 것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항상 프로그래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겠다. php만 잘 해서 되는 게 아니고 myslq도 잘해야 하는데, 정말로 난감하다. 그리고 css와 html까지. . . 웹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여러 가지 잡다한 것들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ㅠ.ㅠ

내일까지만 하면 php의 기본구문에 대해서 다 배울 것 같은데, 그 이후에는 직접 소스를 보며 외부로그인, 게시판 등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워낙 방대한 것이라. ㅠ.ㅠ 쩝.. 기본문법 정도만 알고나서 제로보드 소스를 보면 척척 "이게 이런 거다~~"하며 감이 올 줄 알았는데, ㅡㅡ; ㅡㅡ;  쩝.. 그냥 php문법 공부 말고 바로 제로보드 공부나 할 걸 그랬나. ㅠ.ㅠ 3일 만에 숨이 가슴까지 차오른다.
U2가 레논의 노래를 다시 불렀다. 존 레논에 이어 나의 이십대를 책임져주고 있는 U2의 보노형님~
Darfur지역 대학살을 규탄하고 난민을 구호하기 위해서 존 레논의 곡을 다시 부른 컴플레이션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역시 보노형님의 목소리는 매력적이야~~

Instant Karma

U2


Instant Karma's gonna get you
Gonna knock you right on the head
You better get yourself together
Pretty soon you're gonna be dead
What in the world you thinking of
Laughing in the face of love
What on earth you tryin' to do
It's up to you, yeah you

Instant Karma's gonna get you
Gonna look you right in the face
Better get yourself together darlin'
Join the human race
How in the world you gonna see
Laughin' at fools like me
Who in the hell d'you think you are
A super star
Well, right you are

Well we all shine on
Like the moon and the stars and the sun
Well we all shine on
Ev'ryone come on

Instant Karma's gonna get you
Gonna knock you off your feet
Better recognize your brothers
Ev'ryone you meet
Why in the world are we here
Surely not to live in pain and fear
Why on earth are you there
When you're ev'rywhere
Come and get your share

Well we all shine on
Like the moon and the stars and the sun
Yeah we all shine on
Come on and on and on on on
Yeah yeah, alright, uh huh, ah

Well we all shine on
Like the moon and the stars and the sun
Yeah we all shine on
On and on and on on and on

Well we all shine on
Like the moon and the stars and the sun
Well we all shine on
Like the moon and the stars and the sun
Well we all shine on
Like the moon and the stars and the sun
Yeah we all shine on
Like the moon and the stars and the sun
2007/12/29 01:03 2007/12/2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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