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임에는 결국 14명 밖에 참석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이렇다. 예전에는 30명 넘게 참석해서.. 32강전 빡빡하게 진행하던 때도 있었는데. . .
요즘 들어서 내가 모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이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 하다.
저번 모임에서는 우승까지 했으니까..
확실히 꾸준히 연습을 하니 실력이 좋아진다.
뭐~ 꾸준히라고 해봐야 평일에 한 번 가는 것이랑, 일요일에 한 번 모임에 가는 것..
그것뿐이지만.. 그것만도 감사해야지..
4강전에서 성희누나에게 졌는데...
내가 실수를 하기는 했지만, 누나가 잘 쳤다.. 누나의 공의 선택이 좋았다.
결국 공동 3위 상금으로 5000원 문화상품권.. 게시판상으로 5000원 문화상품권...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포켓볼을 계속 칠 수 있을 것인가??
경기도에 가서도 포켓볼을 계속 칠 수 있을까??
5년 후에도 계속 큐대를 놓지 않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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