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0-2번 버스를 타고 오리역에 있는 cgv로 가서 라디오스타를 보았다.
10시에 도착해서 옆에 있는 영풍문고에 가서 책을 읽고 있다가 11시 30분 영화를 보았다.
용인으로 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는 셈이니까,,, 음~~~
거의 3달만에 영화를 보는 거구나.
그냥.. 영화는... 뭐~~ 영화비 5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영화였다.
안성기와 같은 매니저가 진짜로 존재하지 않을 것 같고...
영월주민과 같이 라디오를 공감하며 들을 사람들도 있을 것 같지 않고....
뻔한 스토리에, 틀에 박힌 캐릭터들이 재미를 반감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볼만 했다.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다른 별의 빛을 받아 반사하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더욱 외로움을 느낄 뿐이었다.
같이 영화 볼 사람들도 마땅치가 않다니..
물론 같이 영화를 본다고 해도,, 같은 영화 취향이 아니면.. 더욱 외로울 지도 모르지만...
박중훈과 안성기의 연기가 무척 좋았다.. 역시~~~ 진짜 배우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Tag //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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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라디오 스타 (Radio Star)
Tracked from 은빛소나기's JK Fantastic! 2006/12/23 15:25 delete"박중훈"이라는 배우를 나는 예전 학교에서 초청 강연회때 가까이서 본적이 있다. "자~ 다들 얼굴이나 한번 봅시다" 라고 뒷줄에 있는 사람들까지 앞쪽으로 아우르던, 사람 냄새 물씬나는 배우..